안면도 수목원 숲과 연못이 있는 정원

  데일리 라이프

안면도 수목원 숲과 연못이 있는 정원


일년중에 여행하기 딱~ 좋은 시즌은 4~5월, 9~10월 인거 같아요~

춥지도 않고, 덥지도 않아서 돌아다니기도 좋고, 꽃피고 낙엽지니 볼것도 참~ 많죠~

이번에 지인들과 함께 안면도 여행중에 방문하게 된 안면도 수목원을 소개할께요~





날씨도 좋고, 나무들도 멋져서 오랜만에 숲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네요~

안면도 수목원을 찾아가는 길에 조금 오류가 있었는데요~ 저는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각각 떨어져 있는줄 알았어요,.

그래서 네비에 안면도 수목원을 입력하니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는 황당함이,.

알고보니 자연휴양림과 주차장도 같고, 입장하는 곳도 동일하더라구요~ 

찾아가시려는 분들은 그냥 자연휴양림을 네비에 입력하셔도 되요~ 우측은 수목원 좌측이 자연휴양림이에요~





안면도에 들어서면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키다리 아저씨처럼 서있는 해송인데요~

길쭉하게 서있는 모습이 어쩐지 귀엽게 느껴지네요~ 안면도 수목원 입구에는 사진처럼 멋지게 서있어요~





안면도 수목원에 들어서면서 해송의 멋진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,.

구불구불 이어진 경사로를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난코스가 기다려서 조금은 힘들어요~





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것이 인생인 것처럼,. 가파른 경사로를 오른 후에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날 수 있어요~

각양각색의 나무들과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점이 안면도 수목원의 매력인거 같아요~





사실, 안면도 여행을 계획세울때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두고 약간의 고민을 했는데요,.

요즘 부쩍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결국에는 안면도 수목원을 코스로 선택했네요~

흐르는 시냇물 주변에도 식물들을 심어서 다채롭게 연출한 모습이에요~ 졸졸졸 시냇물 소리도 좋네요~~





결과적으로 모자라지도, 넘치지도 않게 잘 짜여진 정원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~

다양한 나무들과 식물들을 보면서 걷다보면 조그만 연못을 만날 수 있어요~





물론, 연못안에는 예쁜 잉어들이 노닐고 있구요~ 과자를 던져주면 엄청 몰리더라구요~





안면도 수목원에는 곳곳에 정자와 한옥들이 들어서 있는데요~

이곳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가져보세요~ 숲의 맑은 기운과 시원한 바람이 느껴질테니까요~





저희 일행도 연못위에 만들어진 정자에 앉아서 한참을 휴식을 취했네요~

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~





나지막하게 연출된 돌담길도 꽤나 정겹게 느껴지더라구요~ 울긋불긋 색감이 괜찮죠~

가을에 낙엽지는 시즌에 방문해도 멋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~~





여행지에서의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~ 도시에서는 그렇게도 느리던 시계가 여행하면 금방이죠~

안면도 수목원의 숲과 연못에서 멋지게 힐링하고 돌아가는 길에는 드르니항 꽃게다리를 걸어보기로 했어요~





저녁에 보았을때는 조명이 멋지고 정말 꽃게처럼 생겨서 귀엽더라구요~

하지만,. 막상 다리에 올라보니 바람에 약간씩 흔들리는게 약간 놀이기구 탔을때의 느낌이라 놀랐어요~





드르니항 꼿게다리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의 모습이에요~ 멋지죠~~

사실은 무서워서 다리위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어요^^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뿐이라고,. 재빠르게 인증샷을 남겼네요~

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여행지를 안면도로 선택하길 잘한거 같아요~ 바다와 숲이 있어서 멋진 곳이네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