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여행,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절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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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여행,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절경


강원도 7번 국도를 따라서 가다 보면 곳곳에 명소들이 많습니다~

그중에서도 오늘은 양양 낙산사에서 바라본 바다와 해수관음상을 보여드릴께요~

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낙산사 정상의 해수관음상 사진을 한장 투척하고 시작합니다~





노을빛을 받고 있는 해수관음상의 모습이 어떠신가요? 거대한 크기도 대단하지만, 위치도 정말 멋지더라구요~

주문진 수산시장에서 대게와 생선회를 배부르게 먹은 후에 양양 낙산사로 찾아갔습니다~

7번 국도를 따라서 올라가면 주위에 바다모습도 보면서 운전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~





양양 낙산사 입구의 모습이에요~ 옛날 옛적 수학여행에서 방문했던거 같은데,. 전혀 기억에 없더라구요,.

이곳에 주차한 후에 조금만 올라가면 낙산사로 들어가는 매표소가 나오게 됩니다~





매표소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동해바다의 모습도 참으로 멋스럽습니다~

물론 잠시후에 낙산사에서 바라보게 될 기암괴석과 바다의 풍경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요~





양양 낙산사 매표소의 모습이에요~ 성인의 경우에 3천원의 입장료가 되겠습니다~

표도 끊었으니 이제 낙산사를 향해서 입장을 해보겠습니다~ 어떤 풍경들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요~~





낙산사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건물이 낙산다래헌 이라는 곳인데요~ 전통차도 팔고 기념품도 판매하는 곳이에요~

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아메리카노도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에요~ 향긋한 차한잔 드실 분들에게 좋겠죠~~





길을 따라서 조금 가다 보면 "마음을 씻는 물" 이라는 멋진 이름의 샘물이 나오는데요~

낙산사 곳곳에 비슷한 형태의 샘물이 있어서 이곳이 몸과 마음을 수행하는 곳이구나~ 하는 느낌을 전해줍니다~





거북이 형태로 만들어진 비석들의 모습이에요~ 여기가 입구 부분인데,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갑니다~





낙산사로 올라가는 돌계단에 새겨진 문구가 보이네요~ "길에서 길을 묻다" 어떤 의미일까요?

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는 메세지가 아닐까,. 잠시 생각해봅니다~~





낙산사 앞에 있는 커다란 연못의 모습이에요~ 연못에는 많은 연꽃들이 자생하고 있어요~





연꽃들 사이로 보이는 동그란 돌에는 많은 사람들이 던져 놓은 동전들이 수북하더라구요~

동전을 던진후에 소원을 빌어보는 곳인거 같은데요,. 동전이 없어서 해보질 못해서 아쉽네요~

양양 낙산사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동전을 챙겨가셔서 소원을 빌어보세요~





낙산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에요~ 이곳을 통과하면 오늘의 목적지인 낙산사 본관이 위치하고 있어요~





입구를 지나면 또 하나의 샘물이 보여지는데요, 역시나 "마음을 씻는 물" 이라고 씌여져 있네요~

아마도 부처님을 만나기 전에 미리 마음을 정결하게 하라는 의미일거 같네요~





입구를 지나서 만나게 된 낙산사의 모습이에요~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불상들이 위치하고 있어요~

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에 움츠려들게 되더라구요~ 뭔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~





낙산사 오른편 언덕을 오르게 되면 드디어 해수관음상을 만나게 됩니다~ 처음에는 앞도적인 크기에 놀라게 되더라구요~

다음으로는 해수관음상이 바라보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보고서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~





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이 바라보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에요~ 고요한 수평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정리해봅니다~





이 풍경은 해수관음상 위쪽으로 속초방향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이에요~ 해변에서 바라본 바다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~

낙산사와 해수관음상을 보고서 내려오는 길에 또 한곳 우리의 시선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 있어요~





아까 입구쪽에 "길에서 길을 묻다" 새겨진 부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나오는 곳인데요~

절벽 위에 설치된 정자에서 멋진 동해바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~





거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소나무들과 절벽의 모습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죠~

사진상으로 보이는 절벽의 정자까지도 갈 수 있는거 같은데,. 일정상 여기까지만 걸어갔어요~


강원도 여행중에 확트인 바다만 보다가 양양 낙산사에서 바라본 바다는 뭔가 남다른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~

마음을 정결하게 씻어내는 일이 여행이라는 의미를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