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에어 괌 기내식, 괌 입국신고서 작성하기

  달콤한 여행이야기

진에어 괌 기내식, 괌 입국신고서 작성하기


우리집의 해외여행 스타일은 오랫동안 계획세우기 보다는 항공사 프로모션에 맞추는 타입이에요~

이번 괌 여행도 우연하게 발견한 진에어 할인항공권을 보고서 충동구매로 시작되었네요,.


과정이 어찌되었던,. 결론만 해피하면 좋은 것이 해외여행 이기에~ 이번 괌 여행도 성공적이었어요~

오늘은 괌 여행의 시작인 진에어 괌 기내식과 입국신고서 작성하는 과정을 안내합니다~





진에어 괌 항공편은 하루에 한번 출발합니다~ 시간은 9시 30분이구요~

보통 2시간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야 하기에,. 새벽에 눈 비비면서 출발해야 합니다~

공항리무진으로 인천공항 도착해서 항공권 찾고, 출국심사 마치고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~

비행기가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여지는 풍경이 해외여행의 백미가 아닐까 싶네요~





비행기가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진에어 괌 기내식이 나오게 되는데요,

저가항공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,. 은근히 궁금해지는것도 사실이죠^^


진에어 괌 기내식은 특별한 구성은 아니구요, 삼각김밥에 약밥, 카스테라가 나오네요~

입국신고서 작성요령 하단에 한국으로 돌아오는편 기내식도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세요~





기내식을 먹은 후에 잠시 눈을 붙이고 나면 승무원이 괌 입국신고서를 3가지 나눠줍니다~

역시 미국이라서 그런지 깐깐하게 출입국 신고절차를 거치더라구요,. 첫번째는 출입국 신고서에요~

진에어 기내에 작성요령이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내되는 대로 작성하면 됩니다~





두번째 괌 입국신고서 양식은 CNMI 비자 면제신청서가 되겠네요~ 진에어 안내에는 한글로 되어 있는데,.

나눠준 면제신청서는 영어라서 잠시 멘붕에 빠지기도 하지만,. 체크 표시의 위치가 동일하기 때문에 당황하지 마시고 체크해주세요~

특별한건 없습니다, 미국 비자가 있는지 없는지 등등 간단한 사항을 물어봅니다~ 주의사항은 일/월/년 으로 시간순이 거꾸로라는점





세번째 괌 입국신고서 양식은 세관에 제출하는 농산물 신고양식 입니다~ 양면으로 되어 있으나 한글로 표시되어서 만만하죠~

주의사항은 앞서 2가지 입국신고서는 일/월/년 으로 일자를 표시하는데,. 세번째는 월/일/년 으로 표시된다는 점이에요~

주의깊게 읽어보지 않고 작성했다가는 괌 이미그레이션에서 다시 작성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음을 당할 수 있죠~





괌 입국신고서 세번째 양식의 뒷면 모습이에요~ 괌은 몇번째 방문이냐? 어디서 묵을거냐? 등등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물어봅니다~

연간 가계 수입도 물어보는 항목이 있어서 놀라워요~ 비행기에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더군요,.





괌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편의 진에어 괌 기내식 모습이에요~

괌에서 4시 10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간단한 빵 종류로 구성된 모습이죠~





드디어 4시간 20분 간의 비행끝에 괌에 도착한 모습이에요~ 괌은 섬이라서 바람이 많은데요~

괌 공항에 도착하기 20분 전이 가장 짜릿한 비행을 선사하더라구요~ 흔들흔들 놀이기구 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~





괌은 우리나라 거제도 만한 섬이기 때문에 시내도 별로 크지 않은 편이에요~

호텔과 쇼핑몰이 밀집된 투몬비치만 돌아다녀도 재미가 쏠쏠하죠~ 

동남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깔끔함이 마음에 듭니다~

다음 포스팅에서는 괌 여행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자세히 소개해드릴께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