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호텔 조식과 수영장

  달콤한 여행이야기

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호텔 조식과 수영장

이번 여행에서 가장 먼저 2박을 머물렀던 곳이 르메르디앙 호텔이었어요~

진에어를 이용하면 저녁 11시에 도착하는 관계로 선택한 곳이죠~
결과적으로 가격대비 위치도 좋고, 조식과 수영장도 괜찮았어요~





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조식은 빵들이 다양해서 좋더라는,.

투어나가기 전에 아침먹고 가면 하루가 든든하겠죠^^

르메르디앙 호텔은 제셀턴 포인트도 가깝고,

센터포인트 쇼핑몰도 근처라서 위치적으로는 참 좋아요~





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 시간이 11시가 넘어서 택시타고 바로 호텔로 왔어요~

간혹 체크인이 늦어지면 예약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~

그래서 저희는 미리 메일로 도착시간과 체크인 시간을 확인했어요~





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호텔은 2017년까지 리뉴얼 중이에요~

그래서 일부 방들은 리뉴얼이 끝났고, 나머지는 현재 진행중이죠~

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살펴보니 리뉴얼된 방들은 새집 냄새가 난다더군요,.





저희는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중이라서 리뉴얼이 안된 방으로 배정받았네요~

르메르디앙 오션뷰 방의 모습이구요, 예전 모습이라 조금 올드한 맛이 있죠^^





방의 크기와 룸컨디션은 5성급 답게 넑고 괜찮았아요~

다만, 가구들이나 스탠드 끄는 방식등은 참 올드하더군요,.





르메르디앙 호텔은 하루에 2병씩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구요~

기본적인 커피포트, 헤어드라이기 등등이 갖춰져 있네요~





욕실도 꽤나 넓직해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~

호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체크하는 것이 배수가 잘 되는지 여부죠^^

코타키나발루 3번째 숙소였던 샹그릴라에서는 배수가 안되서 바로 고쳤드랬죠~





르메르디앙 호텔 어매니티 모습이에요~ 특별함 없이 노멀한 모습이죠~

하루마다 채워주기 때문에 챙겨와서 집에서 사용하면 여행지 기분이^^





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오션뷰 모습이에요~

푸른 바다와 중간 중간 보이는 배들이 졍겹네요~





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길건너면 과일시장인 필리피노 마켓이 열리는 곳이에요~

저녁시간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~





자~ 이제 호텔 구경도 어느정도 했으니 조식을 먹으러 가볼까요~

르메르디앙 조식은 호텔 로비 우측에 레스토랑에서 가능해요~





12월이라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더라구요~

더운나라에서 보는 트리는 조금 낯설고 어색하더라는,.

크리스마스 트리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조식 레스토랑이에요~





호텔 조식답게 여러가지 메뉴들이 셋팅된 모습이죠~

큰 기대?를 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정도의 수준이에요~





앞서 소개한 것처럼 빵들이 여러가지 있어서 커피랑 먹기 좋아요~

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라서 돼지고기도 없고, 육류는 별로 없어요~





대신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, 해산물은 풍부하니 괜찮더라구요~

르메르디앙 조식을 먹은 후에는 센터포인트로 쇼핑을 나가도 되구요,

제셀턴 포인트로 이동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봐도 좋겠죠~

위치적으로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한 중간이라서 좋아요~





저희집은 센터포인트에서 여러가지를 쇼핑한 후에 수영장에서 놀았어요~

시내에 위치한 호텔이라서 수영장은 별로 크지 않아요~





르메르디앙 수영장은 2층에 위치해서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어요~

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수영하기 좋더라구요~

아이들 튜브도 사용할 수 있어서 한적하게 시간 보내기 좋아요~





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호텔 건너편은 필리피노 마켓이 열려요~

저녁에만 열리는 야간시장이구요,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~

찻길 하나만 건너면 되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무척 가까운데요,

코타키나발루는 횡단보도 개념이 없어서 무단횡단을 해야한다는 점은 안비밀^^

르메르디앙은 시내에 위치하면서 쇼핑, 액티비티 모두 가능한 점이 장점이에요~

공항에서 택시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구요~

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타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~



진에어 코타키나발루 기내식, 도착해서 택시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