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타키나발루 맛집 깜풍아이르 씨푸드

  달콤한 여행이야기

코타키나발루 맛집 깜풍아이르 씨푸드

동남아를 여행하면서 가장 좋은 것이 해산물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거죠~

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게 먹는 것도 좋겠지만,

오늘 소개하는 깜풍아이르 처럼 시장스런 분위기에서 값싸게 먹는 것도 좋더라는,.

코타키나발루에서 씨푸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깜풍아이르를 소개할께요~

깜풍아이르 위치는 센터포인트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에요~





코타키나발루 맛집 중에서 웰컴씨푸드와 함께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~

분위기와 가격대가 비슷하기 때문에 여행경로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아요~

깜풍아이르 안에는 아래처럼 식탁들이 빼곡하게 놓여져 있어요~





테이블 양쪽으로 해산물을 선택하고 조리하는 식당들이 위치해있죠~

저희는 깜풍아이르에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쌍천으로 찾아갔어요~

중간 중간 한국어로 유혹하는 종업원들이 많으니 잘 보고 가야해요~





깜풍아이르 쌍천의 시스템?은 우리나라 수산시장과 비슷한데요,

여러가지 해산물 중에서 마음에 드는 품목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죠~





해산물 앞쪽에 무게에 따른 링깃이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아요~

이곳에서도 랍스터 등의 메뉴는 고가이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~





랍스터, 타이거 새우, 등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조개들도 선택할 수 있어요~

인원이 여러명 간다면 조금씩 골라서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죠~





깜풍아이르 쌍천에 가면 주문받는 아저씨가 메뉴를 바로 물어보는데요,

아무래도 값나가는 랍스터나 타이거 새우 등을 은근히 소개하더라구요~





저희는 가성비가 뛰어난 새우요리를 먹을 계획이었기 때문에 "우당" 이라고 했어요~

우당은 중간 크기의 새우를 말하는데요, 값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좋아요~





우당을 조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,

새우회로도 즐길 수 있어서 소주와 함께 즐기는 분들도 있더라구요~

저희는 스팀과 버터로 반반씩 조리방법을 선택해서 먹었네요~





위에 보이는 새우요리가 스팀으로 조리한 것이에요~

크기도 적당하고, 살이 탱탱한 것이 정말 맛있어요~





두번째는 버터에 조리한 새우요리 에요~

달콤한 버터향이 나면서 쫄깃한 새우살이 환상이죠~

크기가 같아도 우리나라 새우보다 훨씬 쫄깃한 느낌이 들더라구요~





새우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야채볶음? 도 주문했어요~

해산물 고르는 수족관 우측편에 여러가지 야채들이 접시에 놓여져 있어요~

그중에서 맘에 드는 야채접시를 선택하면 요리해줍니다~





갈릭으로 조리해 달라고 하면 짭쪼름하니 맛있어요~

새우 먹으면서 함께 먹으면 좋은 메뉴에요~





깜풍아이르 다음 메뉴는 해산물 볶음밥이에요~

양도 많고, 해산물이 듬뿍 들어서 맛있게 먹었네요~

저희는 어른 2명과 아이1명이 방문해서 메뉴를 많이 주문하지는 않았아요~





참고로 깜풍아이르에서는 식사전에 손씻는 물을 가져다 줍니다~

맨손으로 밥을 먹는 문화권이다 보니 그런거 같더라구요~

한국사람인거 같으면 테이블에 초고추장도 놓아주기 때문에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~





식사하면서 음료들도 주문할 수 있는데요,

저희는 타이거 맥주 한병과 수박쥬스를 주문했네요~

역시 수박쥬스는 태국 푸켓에서 마시던 맛에는 부족하더라는,.

그래도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주는데 이만한 아이템도 없죠~

오늘은 코타키나발루 맛집으로 깜풍아이르를 소개해드렸는데요~

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을 맘껏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~

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호텔과 센터포인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곳이죠~

투어 다녀와서 저녁식사와 함께 맥주 한잔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~



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호텔 조식과 수영장